유우리의 レオ(Leo/레오)는 유우리의 대표곡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유우리-レオ(Leo/레오) 곡정보, MV듣기, 가사 노래방 번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レオ(Leo/레오) 듣기
유우리-レオ(Leo/레오)의 공식 MV는 아래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レオ(Leo/레오) 곡 정보
유우리-レオ(Leo/레오)는 반려견과의 슬픈 이별에 대한 노래인데요. 반려견 “레오”의 시점으로 쓴 곡이라 가사를 이해하면 더 슬픈 곡입니다.
곡 제목 | レオ
Leo 레오 |
보컬 | 유우리 |
작사 / 작곡 | |
발매일 | 2022년 1월 12일 |
レオ(Leo/레오) 가사 (발음)
쇼케이스 안에 갇혀 있었어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너도나도 지나가고 있었지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무서웠어 그 날 너를
怖かったんだ あの日君に
따라가기 전 까지는
連れられるまでは
나와 같은 작은 손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뒹굴며 장난치는 우리들
転げまわり くすぐりあう僕ら
이렇게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어떤 때에도 곁에 있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네가 말한다면 아
君が言うなら ああ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기뻐할 때도 슬플 때도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곁에 있기로 결정한 소중한 사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너가 커질수록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것이 마땅한 일이지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멀리서 너의 친구들끼리 있네
遠くに君の友達同士
어쩔 수 없지 뭐
仕方がないよなぁ
최근에 뿌리는 그 향수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코가 민감한 나로서는 괴롭구나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오늘도 귀가는 늦어지겠네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네가 없는 방 나는 꿈을 꿔
君が居ない部屋 夢を見る
너와 만났던 날을 다시
あの日のこと また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외롭지만 슬프지만
寂しいけれど 悲しいけれど
곁에 있기로 결정한 소중한 사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네가 누군가와 사는 것을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전하러 돌아온 밤에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쓰다듬어 주었어. 분명히 이별이야.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마지막이지만 만났으니까. 그래 난 행복해
最後にさ 会えたから ねぇ幸せだよ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더 이상 울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요.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처음 그날보다 커진 손으로 나를 쓰다듬어 줬어.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네가 준 이름이라 나는 너무 좋았어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잊지 말아줘. 그것만으로 괜찮아.
忘れないでよ それでいいんだよ
넌 새로 태어날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レオ(Leo/레오) 노래방 번호
유우리-レオ(Leo/레오)는 아쉽게도 아직 노래방에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TJ(태진),KY(금영)에서 아직 수록되지 않은 곡을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으니 레오가 노래방에 수록될 수 있게 신청해보세요!
노래방 회사 | 노래방 번호 |
TJ(태진) | – |
KY(금영) | – |
TJ(태진), KY(금영) 노래방 곡 신청하는 방법
자신이 원하는 곡이 TJ(태진), KY(금영)에 수록되지 않았다면 직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TJ(태진), KY(금영) 노래방 곡 신청하는 방법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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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은 유우리-レオ(Leo/레오) 가사와 곡정보, 노래방 번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레오를 듣고 우는 분들도 많은만큼
가사와 유우리의 목소리까지 완벽한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래방에 얼른 수록됐으면 좋겠네요.